한의원 내원하시는 분들이 치료후에 어떤 자세로 생활해야 통증이 덜하고, 재발을 덜하게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료가 잘 끝났는데도,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동작때문에 다시 아파지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분들을 위해 몇번에 나누어서 일상생활중에 통증을 줄이는 바른자세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잠자는 자세에 대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하루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수면입니다. 하루에 1/4~1/3정도(평균 수면시간 6~8시간)를 누워서 지내는데요, 똑바로 누워있을경우 엉덩이가 튀어나와 있어 허리아래쪽(엉덩이 위쪽부위)이 약간 뜨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때는 무릎밑에 베개를 넣어서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것도 괜찮은데요, 무릎사이에 쿠션을 넣어두면 골반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수도 있어서 꼭 옆으로 주무실때는 쿠션을 무릎사이에 넣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은 너무 푹신푹신하거나 꺼지는 것보다는 약간 탄탄한 매트리스가 더 좋습니다.

 

좋은 자세

 

반면 안좋은 자세는 엎드려서 자는 자세입니다. 엎드리는 것은 척추뼈 뒤쪽에 근육들에도 긴장을 주고, 목이나 허리뼈 배열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목쪽에 높은 베개를 베야 편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과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할 경우 목에 과한 부담을 주고, 목을 다치게 되는 확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나쁜 자세

 

 

정리!!

좋은 자세

1.바로 누워서 무릎에 베개를 받힌다.

2.옆으로 누워서 무릎사이에 베개를 받힌다.

 

나쁜자세

1.엎드린 자세.

2.과하게 높은 목베개

 

  1. 정감이 2015.10.07 18:20 신고

    허리가 많이 아픈데.. 잘 보고 갑니다.

  2. Shinny 2015.10.13 06:08 신고

    잘 보고 가요~

  3. ㅇㅇ 2018.05.29 00:26

    그림이 이해가 잘 되었읍니다 귀엽게 잘 그리셨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 저렇게 자봐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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