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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목/허리디스크

Q.허리통증이 있을경우 허리보조대(복대)를 차는게 좋나요?[안산 한의원, 안산 허리디스크, 안산 추나요법]

by 생명마루한의원 2015. 5. 19.

A.허리통증이 심하면 보조를대를 차는게 좋지요.


허리(우리가 생각하는 허리둘레)를 구성하는건 대략 5가지 정도입니다. 척추, 디스크, 신경, 근육, 인대.

그중에서 허리에 체중을 중간에서 지탱하는 아이들은 척추뼈와 디스크가 있구요 바깥에서 잡아주는 아이들은 허리 뒤쪽, 옆쪽, 앞쪽에 근육과 인대들이 있습니다.


허리에 통증이 있다는건 체중을 지탱하는 아이들에 문제가 생겨서 충분한 지지를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그런데요~ 

보조대를 찬다는 것은 근육이나 척추뼈등이 부담할 무게를 덜어주니 허리통증에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가 부담해야할 무게가 100이라고 생각하면, 근육이 튼튼해서 무게를 70~80씩 가져가면 척추와 디스크는 20~30만 처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근육이 제 구실을 못해서 30~40만 가져가게 되면 척추와 디스크가 나머지 60~70을 부담하는 상황이 생기겠죠. 그러면 척추나 디스크나, 근육이나 전부다 무리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럴때 보조대가 근육이 부담할 일을 10~20만 들어줘도 전체적인 부담은 훨 감소하겠죠. 또한 무리한 동작까지 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보조대하면 움직이기 힘들어지는게 이런이유죠)





하지만. 보조대사용이 과연 무조건 좋냐? 그건 또 아닙니다.

통증이 심할때는 차고 다니면, 근육에 도움도 되지만, 다르게 표현하면 근육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근육이 할일을 복대가 계속 대신하니, 근육은 "내가 필요가 없나?" 하면서 조금씩 줄게되죠. 그러면 나중에 복대를 풀었을땐 근육이 약해져서 예전과 같은 정도의 일을 해도 허리통증이 발생할거고, 그러면 다시 보조대를 찾고, 그럼 근육은 더약해지는 이런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정리하자면 아픈게 심할때는 보조대 사용이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과도한 사용은 근육의 약화를 불러오니 큰 통증이 있을때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한데, 일을 해야 하거나, 바깥활동이 많을 때만 사용하고, 가능하면 적게 쓰는 것이 근육약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진료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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