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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목/허리디스크

Q.허리가 아파서 X-ray 찍었는데, 이상이없데요. 뭐가 문젠가요?

by 생명마루 안산점 생명마루한의원 2015. 7. 7.

 A.X-ray는 뼈의 이상유무(주로 골절)를 체크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목이나, 허리 등이 아파서 내원하는 분들이 제일 기본적으로 찍는 것이 x-ray인데요, 골절과 같은 부분은 병의 예후나 치료기간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나타내니 기본적으로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용도로는 염증이 심하거나, 석회화가 된 부분을 확인하려고도 쓰고, 폐쪽으로 찍는 경우는 결핵, 폐렴, 기흉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병원이나 의원에서 허리나 목에 X-ray를 찍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리는 골절과 같은 큰 이상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지, 아플 이유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뼈가 아닌 구조물에서 나타날수 있는 부분은 X-ray로는 체크가 안되는데요, 뼈와 뼈사이의 디스크, 신경, 척추 주변의 근육 및 인대등은 X-ray로는 확인이 힘들기에 MRI, CT, 초음파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목이나 허리아파서 오신분들이 X-ray를 찍으면 골절 외에도 체크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뼈의 정열을 체크해서 전방 전위를 체크하기도 하고, 얼마나 굽었는지, 골반이 좌우로는 얼마나 틀어졌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의 거리가 심하게 좁아져 있는 경우 협착증을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뼈의 퇴행화(나이가 드는 과정)로 나타나는 골극등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즉 정리하자면, X-ray상 이상이 없다는 말이 뼈에 이상이 없다는 뜻이지, 근육이나 인대, 디스크, 신경등은 확인이 힘드니 아픈데 참고 그냥 지내지 말고,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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