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천추(엉치뼈), 미추(꼬리뼈)로 구성되어 있고,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자로 곧게 보이고,

측면에서 보았을 때 S형 곡선을 보이고 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자로 보이지 않는 것은 척추측만증이 염려되고, 측면에서 S형 곡선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일자목, 일자허리, 거북이목 증후군 등이 의심된다.


임상적으로 척추측만증은 보통 누워서 좌우 갈비뼈를 비교하였을 때

한쪽 갈비뼈가 약간 더 돌출되어 있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고,

 

똑바로 서서 고개까지 숙여서 허리를 숙여 손이 발 끝에 닿게 굽히면

등 뒤 라인에서 척추가 휘어서 있는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정확한 휜 각도는 x-ray를 통해 확진이 가능하다.

 


거북이목 증후군(일자목)은 일반적으로 턱이나 목이 앞으로 기울어져있게 보이고

어깨 좌우선이 만나는 경추 7번 부위가 거북이등 모양으로 뒤로 돌출되어 있는 것을 쉽게 살필 수 있다.


일자목이나 일자허리는 일반인들이 외형적으로 살피기는 좀 어렵고,

x-ray검사로 확진이 가능하다.

 

증상은, 오래 앉아서(대략 1시간정도) 지속적으로 업무를 보려면

목이 뻐근해 지고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일자목일 확률이 높으며,

 

일자허리는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거나 심지어 오래 누워있는 등의 한 자세를 유지 못하는 경우에 의심해 봐야 한다.

 

 

정상적인 척추

 

척추는 목뼈에서 허리뼈까지 24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목뼈는 7개, 등뼈는 12개, 허리뼈는 5개로 되어있으며, 그 밑에 디딤돌에 해당되는 천골과 미골, 골반이 존재한다. 12개의 등뼈에는 12개의 갈비뼈(늑골)가 좌우로 붙어 있어서 내부 장기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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