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한의원병원 생명마루 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얼굴 한쪽이 마비되는 안면마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면신경은 12개의 뇌신경 중에 제 7뇌신경으로써 얼굴의 표정을 담당하는 운동신경 섬유, 미각을 담당하는 특수감각신경 섬유, 악하선과 설하선 및 누선에 분포하는 부교감신경 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안면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이 안면마비입니다.

 


1.안면마비의 전형적인 증상

얼굴이 쳐져서 표정짓기가 힘들다.

얼굴 한쪽의 마비나 근력이 약화되어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

얼굴 한쪽이 강직되거나 얼굴이 한쪽으로 끌어 당기는 느낌

마비된 쪽의 귀주변의 통증이나 무감각

혀의 앞쪽 2/3의 맛 소실

눈물이나 침의 양이 변함

눈의 건조, 말하기 힘들다.

 

2. 안면마비 증상에 따른 단계

안면마비 증상의 평가 House Brackmann Grade

Grade

description

characteristics

Normal

Normal facial function in all areas

Mild dysfunction

Slight weakness noticeable on close inspection; may have very slight synkinesis

Moderate dysfunction

Obvious, but not disfiguring, difference between 2sides; noticeable, but not severe, synkinesis, contracture, or hemifacial spasm; complete eye closure with effort

Moderately severe dysfuction

Obvious weakness or disfiguring asymmetry; normal symmetry and tone at rest; incomplete eye closure

Severe dysfuction

Only barely perceptible motion; asymmetry at rest

Total paralysis

No movement

Grade ,에서는 예후가 좋지만 Grade ,에서는 예후가 안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신경 부위에 따른 증상과 예후




House Brackmann Grade처럼 단순히 안면 근육의 마비가 얼마나 나타나는 지에 따라서 단계를 나누는 방법 외에도 안면마비가 안면신경의 어느 부위에따라 증상과 단계가 나눠지기도 합니다. 위그림에서 슬신경절등골근신경고삭신경경유동골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단계

장애부위

안면마비

미각소실

청각과민

후유증 및 예후

1

경유동골보다 말초

1-2주안에 회복

2

고삭신경분지부

영역이하

타액분비저하, 3~한달반 정도

90%이상 완전마비가 없다.

3

등골근신경분지부

영역이하

2개월 정도 치료기간

4

슬신경절

누선분비저하, 이후부통증, 현훈

5

내이구 입구

상기증상, 청각,평형감각 장애

6

교연수경계부

상기증상, 뇌신경 8,9,10의 증상




4. 예후

특발성으로 나타난 안면 신경마비는 약 60-70%는 저절로 회복됩니다. 자연적인 회복은 10일안에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며 평균 1개월정도면 완전히 회복됩니다. 회복이 늦어지는 경우는 2개월이 지나야 회복의 기미를 보이며 안면 근육 쇠약, 연합운동, 안면비대층, 악어의 눈물등의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안면마비 환자의 약 70~75% 정도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1년 내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나머지 25~30% 환자에서는 발병 1년 이후에도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신경 손상이 95%를 넘어서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이 남습니다. 얼마나 치료를 빨리 시작했느냐에 따라 그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병 후 2~3일 이내에 한.양방협진 집중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EMG

신경손상

80%이하

80~90%

90~95%

95~98%

98~99%

회복기간

1~1.5개월

2~3개월

3~5개월

6개월

1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을 때 예후가 좋지 못합니다. 신경 손상 정도가 큰 경우(근전도 검사상 손실율이 95% 이상)이거나 초기 치료가 미흡할 때 (초기 입원 집중 치료가 필수적임)혹은 1일 이내의 급속한 완전 마비가 생기면 좋지 못합니다. 또한 65세 이상이거나 당뇨, 고혈압등이 있을 때, 정신신경증, 미각 저하, 청각 과민, 귀의 통증이나 안면통, 눈물이나 침 분비의 장애가 수반되는 경우,대상 포진(Ramsay Hunt syndrome)으로 인한 경우에도 예후가 안좋습니다.



 

5. 중추성/말초성 안면마비 감별

안면마비는 크게 중추성 마비(중풍, 뇌종양)와 말초성 마비(7뇌신경인 안면신경의 마비)로 나뉩니다.

 

중추성

말초성

이마의 주름

양측 이마의 주름을 잡을 수 있다.

환측의 이마의 주름은 잡을 수 없다.

미각, 청각

미각 상실, 이명등 증상 없다.

미각 상실, 이명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리의

근력저하

동반되는 경우 많다.

동반되지 않는다.

걸음걸이

한쪽으로 기울어 지는 걸음걸이

정상

 

6. 람지 헌트 증후군의 특징

람지 헌트 증후군 2(Ramsay Hunt syndrome type II, RHS type 2)은 귀의 대상포진(herpes zoster oticus)이라고도 부르는데, 안면신경의 - 신경세포다발인 - 슬신경절(geniculate ganglion)에 이전부터 존재하는 수두 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VZV)가 재활성화(reactivation)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 증후군의 증상은 안면신경의 하위운동신경병변, 난청, 현기증, 그리고 통증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전형적인 3가지 증상은 동측안면신경마비, 귀의 통증, 그리고 외이도와 귀바퀴에 작은 물집입니다. 신경통이 해당 신경통로를 따라서 아픕니다. 주로 완전마비로 치료가 어렵고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안면마비는 얼마나 빨리 치료시작 했는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집니다. 만약 안면마비 증상이 있으시면 서둘러 치료를 받으시기는 것이 좋습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6.06.28 10:55 신고

    추운데자면 일어난다고 많이 들엇습니다 ㅎ

  2. Ustyle9 2016.06.28 11:27 신고

    안면마비 역시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레드불로거 2016.06.28 14:29 신고

    안면마비 초기치료가 중요하군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2016.06.28 14:34

    비밀댓글입니다

  5. 미스빅로그。 2016.06.28 15:02 신고

    제 친척언니도 안면마비로 치료중인데ㅠ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6. 『방쌤』 2016.06.28 15:12 신고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레오 ™ 2016.06.28 20:03 신고

    구안와사 ..는 유전 안되나요 ?
    이 병 은근 걱정됩니다 ㅡㅡ'

  8. 워크뷰 2016.06.29 09:52 신고

    안면마비 걱정됩니다!

  9. 바른이치과 2016.06.30 10:05 신고

    히리디스크에 대한 소중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안산한의원병원 생명마루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잘못된 호흡 패턴중 하나인 과호흡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의 과긴장은 과호흡증후군을 만듭니다. 과호흡으로 인해서 혈액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너무 낮아지면, 혈액은 알칼리화되면서 과흥분 되기 쉽고, 통증에 민감해집니다. 대뇌로 가는 혈액순환의 양이 적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되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과호흡 증후군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변화는 이렇습니다.

·횡격막의 기능약화  ·장요근의 과도한 단축  

·늑골근육과 호흡 보조근들의 과도한 수축

·내장기관의 정체 ·골반저근의 약화  ·복근의 약화 

·척추기립근의 과긴장에 의한 불균형

·편평해진 횡격막 -> 줄어든 횡격막의 근섬유와 늑골 간의 부착부 -> 비효율적인 호흡패턴 유발 -> 줄어든 호흡량

 

 

과호흡 증후군은 너무 빠른 호흡패턴에 의해 나타나는 전신적인 증상입니다. 이에 매우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추의 긴장성 증가, 경직 ·하부 경추의 전만 증가

·c2분절의 과긴장성 -> 미주신경의 기능에 영향

·상부늑골이 거상, 늑연골 긴장-> 압통점 발생

·늑골관절의 움직임 변화 -> 흉추의 불안정 -> 교감신경계에 영향

·교감신경이 쉽게 흥분 -> 불안증 유발

뇌혈관이 수축되면서 뇌조직에서 산소 이용의 감소 -> Bohr effect로 인해서 혈액이 알칼리화-> 산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이 강화-> 조직에서 산소의 유리가 저하 -> 조직으로 산소 공급 저하

·PaCO2가 감소-> pH의 증가-> 신경계가 매우 예민해지고 통증에 민감하게 된다.

·대뇌 피질의 혈액순환 저하 -> 기억력 감소, 인지기능 저하

·말초와 위장관 혈관의 수축 -> 소화기 장애 증상 유발

·관상동맥의 순환 저하 -> 심부정맥 유발이 쉬워짐

·과도한 흉식 호흡 ·말초 신경병증의 증상 유발

·빛과 소리등의 자극에 매우 민감해집니다.(photophobia, phonophobia) 특히 2000~8000hz의 주파수에 민감합니다.

·공황장애나 공포증 유발 ·하지 불안 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과도 관계

하지불안증후군: 수면이나 휴식 중에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충동으로 다리의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고 움직임의 반복을 자신의 의지로 막지 못하는 증상

·인체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고갈 -> 부신 기능 저하 -> 테스토스테론, 프로게스테론의 호르몬 부족 -> 성욕의 저하, 피로감

·수면중 무호흡 증후군과도 연관됨 ->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감

·낮은 이산화탄소 농도 -> 히스타민 분비량의 증가-> 알레르기 증상의 유발 가능성 증가

·점막에서 점액질의 분비량 증가, 부종이 형성되고 쉽고 저칼슘 혈증, 심해지면 입술주변의 저림증상(tingling) 

·수면시 구강호흡을 하는 경향



너무 빠른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흡기:호기의 소요시간을 1:2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올라간 1st 늑골을 조절해주고, 단축된 장요근의 이완과 횡격막의 기능회복, 호흡보조근의 단축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과호흡 증후군이시라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치료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 다딤이 2016.06.08 14:51 신고

    과호흡 증후군이 있군요. 호흡은 길게 내쉬는 것이 좋군요~~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플레이무비 2016.06.08 15:11 신고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튼깡 2016.10.01 14:14

    혈중 이산화탄속가 낮아지는게 과호흡인데 왜 호기를 더 길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연설명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안산 한의원병원 입니다.

요즘 거북목이나 일자목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앉아서 컴퓨터를 많이하거나 스마트폰을 많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거북목과 일자목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유지근과 비자세유지근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세 유지근(안정근)과 비자세유지근(운동근)

 

우리몸을 이루는 근육에는 두가지 종류의 근육이 있습니다. 바로 자세유지근과 위상근 입니다.

자세유지근(postural muscle) = 안정근(stability muscle) = 긴장근(tonic muscle)

비자세유지근( non postural muscle) = 운동근(mobility muscle) = 위상근 (phasic muscle)

 

이 두가지 근육들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세유지근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단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비자세유지근은 신장되고 약화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자세유지근에 속하는 근육을 살펴보면 비복근, 가자미근, 내측 슬괵근, 대퇴 단내전근, 슬괵근, 요근, 이상근, 대퇴근막장근, 요방형근, 척추기립근, 광배근, 승모근 상부, 흉쇄유돌근, 견갑거근, 대흉근, 상지의 굴곡근등이 여기 속합니다.

특이한 점은 사각근입니다. 사각근은 자세유지근과 비자세유지근 사이에 있는 근육으로 볼수 있습니다.

태어날때는 사각근이 비자세유지근으로 작용합니다. 과사용이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서 자세유지근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세유지근(안정근)

비자세유지근(운동근)

유형

느린 연축-적근

빠른 연축-백근

호흡

유산소성

무산소성

기능

정적/유지

동적/활동성

기능장애

단축

이완

치료

신장/이완, 철분공급

촉진/근력 강화, 비타민 B공급

 

자세유지근과 비자세유지근의 기능부전이 서로 반대가 되면서 근육의 단축과 약화가 하나의 사슬적 반응으로 나타나게 되고 불균형적인 상태를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을 기능부전의 패턴화라고 합니다. 상체와 하체에서 각각 나타납니다. 상부교차증후군, 하부교차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상부교차증후군은 거북목이나 일자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상부교차 증후군(upper crossed syndrome)

단축 근육: 상부승모근, 견갑거근, 흉근, 흉쇄유돌근, 후두하근

이완 근육: 전거근, 능형근, 중하부 승모근과 심부 경부 굴곡근

 

결과적인 자세 패턴

1.두부 전방 전위자세           2.후두부와 C1, C2의 과신전 

3.경추전만의 감소               4. 경흉추 연접부의 과도한 후만-> 과도한 부하 

5. 견갑대의 전방 견인, 외전 자세 유발 

6. 상지의 내회전 패턴, 전완의 회외 

7. 호흡계의 효율 저하



 

하부 교차 증후군(lower crossed syndrome)

 

단축 근육: 장요근, 대퇴직근, 요추 기립근, 대퇴근막장근(TFL), 요방형근

이완 근육: 대둔근, 복근, 중둔근, 소둔근

 

결과적인 자세패턴

증가된 요추 전만

골반의 심해진 전방 경사

요추 분절의 과도한 운동성으로 인한 불안정성의 증가

흉요추 분절의 과소 운동성: 횡격막에 영향을 주면서 호흡량이나 호흡 패턴에 변화 유발


이러한 기능부전의 패턴화가 오래 지속되면 자세가 변하게되고 호흡패턴에 변화가 오게 되면서 결국 과호흡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자목이나 거북목이 나타나시는 것 같으시면 빨리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1. 다딤이 2016.05.31 16:56 신고

    교차증후군에대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돼지+ 2016.06.01 10:28 신고

    교차증후군에대해서 잘보고갑니다

  3. 플레이무비 2016.06.01 11:14 신고

    교차증후군에 대한 내용 잘 보고갈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멜로요우 2016.06.01 14:11 신고

    교차증후군이라는 것도 있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룯세요 ~.

  5. 『방쌤』 2016.06.01 15:21 신고

    근육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6. 도느로 2016.06.01 15:30 신고

    역시 바른자세유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교차증후군....말은 멋있지만 예방해야겠죠? ^^

  7. 뉴클릭 2016.06.01 16:51 신고

    자세 유지가 정말 중요하겠어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닷!!

  8. 개인이 2016.06.01 21:49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9. 영도나그네 2016.06.02 15:04 신고

    컴퓨터를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군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건강정보 잘 알고 갑니다..

  10. Ustyle9 2016.06.02 23:45 신고

    컴퓨터를 많이 쓰는 분들은 계속 조심해야겠네요.~

  11. 솜다리™ 2016.06.03 13:43 신고

    틈틈히 바른자세 유지와 스트레칭에 신경을 써야할듯 합니다~

여름에 특히 장염 주의하세요! 

[안산 한의원 병원, 안산 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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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 한의원 병원입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장이 약해지는데요, 그중에서도 급성장염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급성장염은 세균에 의한 식중독과는 다르게 바이러스에 의해

갑자기 탈이 나는 질환인데요, 면역력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은

급성장염에 걸려도 설사 몇 번 하고 난 뒤에 장염이 였단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하지 않은 장염은 보통 하루이틀이면 바이러스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증세에 따라 심할경우엔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에 걸렸을 경우엔 장을 쉬게 해줘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굶을 필요까진 없습니다. 단백질을 충분하게 공급해서

설사로 인해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주고,

기력을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섬유질과 지방은 설사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우엉이나 고구마같은 질긴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상태에 따라서 미음, 죽, 밥으로 진행해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소량씩 자주 먹어주는게 좋으며 특히 어린아이일 경우엔

일시적으로 유당불내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제품은

피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중앙역 1번 출구

송인광 원장 진료

평일 야간진료

주차가능, 탈의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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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1 안산종합상가 2동 3층 | 생명마루 한의원 안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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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5.24 13:49 신고

    장염을 걸린 적은 없었네요.. 저는 위염이 잘걸리는 편이라 ㅋ

안녕하세요. 안산한의원 병원 생명마루한의원 안산점입니다.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때가 있으실 겁니다. 부신 피로 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있는 호르몬 분비 기관입니다. 부신의 피질에서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고 또 받고, 이전 스트레스에서 회복되기 전에 또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면 아무리 많은 코르티솔을 분비해도 역부족인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오히려 코르티솔을 분비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를 '부신 고갈'이라고 하게되고 이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부신피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부신 피로 증후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르티솔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와 같은 위협 상황이 오면 몸은 그러한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에너지를 생산해 내야 합니다. 따라서 신체의 신경계 중 교감 신경계가 활동을 시작하고 부신(adrenal gland)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스테로이드(steroid) 계열의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부신 피질에서 분비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포도당의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분비된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항할 수 있도록 신체 각 기관으로 더 많은 혈액을 방출시킵니다. 그 결과 맥박과 호흡이 증가하고 근육을 긴장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을 하도록 하기 위해 정신을 또렷하게 하며 감각 기관을 예민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뇌로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시킵니다.


코르티솔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림과 같이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어 혈중 농도가 가장 높고, 야간이 될수록 분비량이 줄어들게 되기 대문에 밤이 되면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신피로 증후군 양상일때는 그림의 파란선과 같이 평균보다 낮은 농도를 유지하며 오전보다 오히려 야간에 코르티솔 수치가 조금 더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신피로 증후군이 되면 아침에는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서 일어나기가 힘들고 늦잠을 자게되며, 반대로 심야에는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야간에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서 이에 길항적으로 작용하는 멜라토닌의 농도가 충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으로 수면의 시작을 알리는 호르몬입니다. 멜라토닌이 충분하지 못하면 결국 밤이되어도 잠에 들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더욱 피곤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되게 됩니다.



부신피로증후군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성격이 예민해지고 화가 잘 나며, 우울해집니다. 심한 만성피로감, 풀리지 않는 피로감, 특히 기상시 지속되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업무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안되게 되고 식욕이 변합니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됩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잠에는 잘 못들게 되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듭니다. 가슴두근거림이 나타나며 쉽게 열이 얼굴로 확 오릅니다. 어깨, 등, 허리에 만성통증이 발상해며, 잘 치료가 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성욕이 감소하고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게 되고 여성의 경우 생리에 변화가 생깁니다.




부신피로증후군은 한의학의 허증과 상태가 매우 유사합니다. 저희 생명마루 한의원이 허증에 맞는 적절한 한약의 복용과 몸의 긴장을 풀어줄수 있는 추나요법에 더하여 생활습관교정, 스트레스 관리로 부신피로증후군을 치료하고 회복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매달 찾아오는 생리통, 완화법은?

[안산 한의원 병원,안산 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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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 한의원 병원 생명마루한의원입니다.

여성들에게 매달 찾아오는 불청객인 생리통!

생리통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여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가져다 주는데요.

생리통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리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랫배에 핫팩을 대거나

복부 마사지, 반신욕, 족욕 등을 통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리통이 심하면 평소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통해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켜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쑥, 계피, 생강 등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초콜렛이나 피자 등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은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건강한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는 생리통에 있어서도 좋지 않습니다.

심하게 스트레스 받은 달엔 유독 생리통이 심했던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지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그때 그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앙역 1번 출구

송인광 원장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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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4.28 23:33 신고

    생리통이 심하신분들은 엄청 심하신거같더라고요. 제 주위에있는 몇몇분들도 이것때문에 고생하고있어요 ㅠ

  2. 영도나그네 2016.04.29 10:34 신고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들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3. Bliss :) 2016.04.30 04:38 신고

    저는 하루는 약을 먹을 정도로 심한데, 원인 치료가 중요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4. 영원파란 2016.04.30 08: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5. 공수래공수거 2016.04.30 19:43 신고

    여성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로군요^^

  6. 워크뷰 2016.05.02 02:21 신고

    잘보고 갑니다^^

  7. 돼지+ 2016.05.02 10:30 신고

    여성분들이 꼭보시면도움이될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8. 멜로요우 2016.05.03 13:32 신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생리통 뿐만 아니라 다른 병들도요

[안산 한의원 병원,안산 추나요법]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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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 한의원 병원 생명마루한의원입니다.

봄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겨울 동안 부족했던 비타민으로 인해

필요량이 매우 증가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봄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평소

자궁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해서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오늘은 자궁근종을 예방하는 방법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평활근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생긴 양성종양을 말하는데요. 가임기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궁근종을 예방하려면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평소 육류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잦은 음주, 인스턴트 음식 섭취,

하루 한 끼만 자극적인 음식으로 때우는 등의 불규칙한 식습관은

자궁근종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됩니다.

 

 

그러니 이런 생활습관을 고치면서 자궁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은데요. 자궁에 좋은 음식은

견과류, 콩, 채소류, 통곡물,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생활 보다는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고기를 먹을 경우 가능한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굽고 튀기는 것보다는 찌거나 삶는 조리법이 좋습니다.

또한 소금과 설탕의 섭취도 줄여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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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산모분들. 특히 출산을 처음 경험하신 어머님들.

어머니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출산하고 수술부위는 아프고, 모유수유는 어렵고 정신없으시죠?

 

대부분 모유는 출산후 2~3일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연분만은 조금 더 일찍, 제왕절개는 조금더 늦게 분비되지요.

초산이신 분들 완모는 하고 싶은데 분비량은 적고, 대부분 모유분비량이 적어서 걱정이실 겁니다. 모유분비가 잘 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이구요.

 

출산해서 몸이 춥기고, 얼굴에 열도 뜨고, 딱딱한 것 씹으면 치아도 약간 시린듯 하고,

산후조리원에는 한의사가 처방해서 한약을 주는곳도 있다는데,

보약같은 것을 먹고 싶어도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고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적어보겠습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에 실린 출산후 한약투약시 모유량 증가와 Prolactine(유즙 분비호르몬) 분비량 증가비교 실험입니다.

환자군정상 자연분만을 시행한 8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랜덤화를 통해 2부류의 군으로 나누었습니다. X군은 한약을 투여한 그룹(Xiong-gui-tiao-xue-yin 궁귀조혈음)과 E군(Ergometrine -자궁수축제)으로 나누어서 투여하였습니다.

 결과부터 보시죠.

첫번째 표는 유즙 분비량을 비교한 것입니다.

초록색 네모가 X군(한약 투여 군)

흰색 네모가 E군(한약 비투여군) 입니다.

산후 1일부터 차이를 나타내면서 6일경이 되었을대 한약을 투한 분들 413.7±68.1g, 한약을 투여하지 않은 분들 293.3±98.5g 한약을 투여한 쪽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습니다. 약 30%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번째 표는 Prolactine(유즙 분비 호르몬)의 혈중 분비량을 체크한 부분입니다.

분만 후 1일째(한약투여군-157.9 ± 78.2 ng/ml, 비투여군-129.1 ± 64.8 ng/ml), 6일째(한약투여군-167.5 ± 95.4 ng/ml, 비투여군-117.1 ± 53.6 ng/ml) prolactine 혈중농도도 한약투여군이 비투여군보다 유의한 상승을 나타내서, 유즙분비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

출산후 한약을 투여했더니

1.유즙 분비량이 비투여군에 비해 30%정도 증가하였다.

2.유즙 분비 호르몬(Prolactine) 분비량도 같이 증가하였다.



이번에도 침 굵기에 대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블로그에 침굵기 관련해서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선 지난번 포스팅(침맞아도 하나도 안아파요(주삿바늘과 침굵기 비교) 에 그림이 몇가지 나와 있는데 그것과 참고해서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듯 합니다.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침 굵기는 0.20mm 라고 지난번 포스팅에 적은 적이 있습니다.

 

우측 끝에 있는 부위가 손으로 잡는 부위고( 안들어가는 부위) 왼쪽에 얇은 쪽이 피부를 지나 근육에 들어가는 부위 입니다. 생각보다 얇죠?

 

지난 포스팅에서 주삿바늘을 예로 들었는데, 이번엔 크기를 그림으로 비교해 볼게요.

제일 왼쪽에 있는게 헌혈용 주사바늘 입니다. 헌혈할때 보면 아시겠지만, 바늘이 상당히 두껍죠

왼쪽에서 2번째 그림은 피검사 할때 한번씩 쓰는 주삿바늘 입니다. 헌혈용보다 상당히 얇아 지죠(헌혈용 대비 1/4크기)

아기용 주삿바늘은 피검사 할때보다 조금 더 줄어듭니다. 채혈용보다 1/4크기헌혈용에 비해 1/16정도의 크기죠

제일 오른쪽에 있는 것이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침(0.20mm) 입니다. 아기용 주사바늘(0.45mm)에 비해 1/2이라 면적으로 보면 1/4정도의 크기입니다.

헌혈로 맞는 주삿바늘에 비해 1/64정도의 크기라 엄청 작게 느껴지죠

 

그럼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것들중에 침과 굵기가 비슷한 것은 어떤것이 있나 찾아보니 제일 흔한게 보이더라구요

맞습니다. 바로 머리카락이에요

머리카락은 평균적으로 0.1mm(서양인 기준) 정도라고 합니다. 동양인은 1.5~2배 정도의 굵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략 0.15mm~0.2mm정도의 굵기가 되는거죠

 

한의원에서 쓰는 침과 머리카락 굵기는 거의 비슷하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침맞을때 따금한 정도머리자르고 머리카락 남아있는게 피부를 살짝 찌른다 정도의 느낌으로 비교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주사맞을때 그냥 맞으면 아프지만, 간호사 선생님이 엉덩이 두들겨주면서 맞으면 덜아프듯

침도 그냥 놓는게 아니고 침관을 통해서 엉덩이 두들겨주는 효과처럼 덜 아프게, 덜 자극적으로 맞는 방법이 많아서 머리카락에 찔리는 것보다 덜아프게 맞을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침굴기 = 머리카락 굴기"니 아플까 걱정말고 한번 맞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다음번에도 흥미를 끌만한 주제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가능하면 관련해서 써보도록 할게요.

 

 

 

  1. 영도나그네 2016.03.03 17:45 신고

    요즘은 침도 이렇게 가늘게 나와 아픔을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같더군요..
    그림으로 표현해준 침의 굵기가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헬로끙이 2016.03.04 12:16 신고

    침맞는거 무서워요 ㅎㅎ

  3. 멜로요우 2016.03.04 21:03 신고

    저렇게 침 크기를보니 얇을거같기도한데 헌혈용을 보니 무서워요 ㅠㅠㅠㅠ

  4. kakawood 2016.03.07 15:06 신고

    침 맞는 거 정말 무서워하는데..., 잘 보고가요~

겨울이다 보니, 따뜻한 국물도 마시고 싶고, 다이어트 욕구는 떨어지고, 바깥 활동이 줄면서 체중이 조금씩 늘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평상시엔 허리통증이 없다가도 배에 살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배가 나오는데 왜 허리까지 통증이 생기는 걸까요?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은 크게는 3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1.허리 쪽근육(등쪽) 2,허리 쪽 근육(옆구리쪽) 3.허리 쪽 근육(복부쪽). 대부분 허리통증이 있으면 허리근육(등 뒤쪽의 근육)이 약해졌다고 생각하고 허리 뒤쪽 근육만 운동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보단 옆구리나 복부쪽 근육도 같이 운동을 해주셔야 균형잡인 체중지지를 할 수 있겠죠.


처음에 이야기했던, 왜 배가 나오는데 허리가 아프냐?

배가 나온다는 말은 복부쪽 근육이 늘어지면서(약해지면서) 복부쪽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고, 복부쪽과 옆구리쪽에 실리는 부담이 커지면서, 허리뒤쪽 근육에 부담을 미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임산부들이 임신주수가 늘어나면서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태아가 배쪽에서 점점 체중이 늘어나면서 복부쪽에 무게부담이 커짐) 밑에 그림을 한번 보면서 설명할게요

오른쪽 연두색 화살표 부위가 제가 말한 복부쪽 근육과 옆구리 쪽 근육을 의미합니다(약간 푸른색으로 칠해져있는 근육). 사진만 봐도, 허리 뒤쪽 근육말고도 옆구리나, 복부쪽에도 큰 근육들이 허리를 지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허리통증이 있는 분들은, 허리 뒤쪽 근육만 신경쓰지말고, 옆구리나 복부쪽 전체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이 제일 좋은데, 우선 집에서 할만한 간단한 운동을 알려드릴게요.

복횡근 운동은 윗몸일으키기를 변형한 운동인데, 상체를 끝까지 올리지 않아도 복부쪽엔 충분한 자극을 줄수있고, 허리 부담도 줄일수 있어서 추천하는 운동법입니다. 다만 배가 많이 나온분들은 10~20초까지 유지하기는 힘드실거고, 할수있는 만큼 하면서 시간을 늘려나가면 됩니다.

고양이체조는 허리 뒤쪽 근육과 복부쪽을 동시에 자극할수 있으며, 복근이 약한 분들도 큰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운동을 할때 허리뒤쪽 근육과, 복부쪽 근육에 자극이 있는지를 체크해 보셔야 하며, TV를 보시면서도 간편하게 따라할수 있어 추천드리는 운동입니다.


자~ 정리!

1. 배가 나오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은 복부 근육에 부담이 허리 뒤쪽 근육에 영향을 미쳐서다


2. 근육 운동시 허리 뒤쪽 말고도, 옆구리나 복부쪽도 같이 신경을 써야한다.


3. 간단히 할만한 운동은 복횡근 운동, 고양이 체조가 있다.(체중감량도 이왕이면 같이...)


  1. 영도나그네 2016.01.28 17:23 신고

    겨울철에 운동이 부족할때 이런 운동이 필수적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02.01 08:02 신고

    아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 것도 키 성장에 좋지 않군요

  3. 비키니짐(VKNY GYM) 2016.02.01 14:51 신고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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